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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유 양식맛집, 식물원 레스토랑 보타니코 -Orto Botanico 본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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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유 양식맛집, 식물원 레스토랑 보타니코 -Orto Botanico

#daily manager 2020. 5. 25. 11: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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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~

쿤입니다!

무려 10일정도를 쉬다가 드디어 복귀했습니다 ㅠㅠ

밀리지 않고 블로그를 쓰려고 노력중인데 .... 생각보다 쉽지 않내요..

(밖을 잘 돌아다니지 않아요 하하;)

 

오느른! 저녁시간에 다녀온 수유맛집을 소개 해 볼까 합니다!

바로 Orto Botanico 인데요!

 

 

궁금해서 찾아본결과

Orto Botanico는 이탈리아어로 식물원이라는 뜻입니다.

이게 오르토 보타니코라고 읽는게 맞는건지는.. 모르겠습니다 ..ㅎㅎ

 

그럼 시작하겠습니다'-'

따란~

 

 

먼저 보타니코 운영시간입니다!

월 ~ 금 은 11:00 ~ 21:00

토요일은   12:00 ~ 21:00

으로 저녁시간에 맞춰 가실분들은 라스트오더가 8시 까지니깐

일찍 가셔서 드시는게 좋으실 것 같습니다.

 

 

파스타를 드실분들은 3,000원 추가하시고 후식까지 냠냠 쩝쩝

저희는 늦은 시간에가서 마감 중이시길래 그냥 후식은 패스 했답니다ㅎㅎ

 

 

들어서면 보이는 입구의 모습인데요 ! 식물원이라는 이름 대로 다양한 식물로 인테리어가 되어있었습니다.

뭔가 아침에 오면 조금더 상큼한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더라구요!

 

 

잘 보이지 않지만 옆에 반계단정도 내려가는 공간이 있는데

그 곳에는 화벽이 있어 사진찍기 좋은 포토존을 형성해 놨습니다.

 

 

저희는 아마트리치아나 파스타와 트러플크림 리조또를 주문하였습니다. 짜잔

배고파서 급하게 사진을 찍다보니.. 사진이 이쁘게 나오지 않은점 죄송합니다!

잘 찍어볼게요 .. 허허허

 

 

그리고 지금은 인스타 그램 이벤트와, 와인세트 이벤트를 진행중이니

그냥 와인을 먹으러 가도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. 분위기가 상당히 좋거든여 ㅎㅎ

 

 

 

 

 보시는 것과 같이 식물원 컨셉과 맞게
다양한 식물로 포토존을 형설 해 놓았구요!

야외에서 먹을 수도,
바깥을 바라보며 커피한잔도 할 수있답니다.

저희는 밤에와서 싱그러운 느낌보다는
깔끔하고 약간 숲속 같은 느낌을 받았는데요!

아침에 와본 콩의 사진을 보니 사진찍기도 정말 좋을 것 같더라구요 ㅎㅎㅎ

이상 수유맛집 보타니코 후기였구요!

마지막으로 별점 5점 만점 중에 저는 두구두구

★★★

을 줄것 같습니다!

맛은 와 이거진짜 맛있다!
보다 음 먹을만 하군!
정도였거든요 ㅎㅎㅎ
(늦은시간이라 피곤하셨나..)

쨋든 이걸로 마무리하고!
다음 블로그에서 뵈요. 안뇽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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