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STORY, 블로그 첫 시작에 대한 리뷰

내~ 안녕하십니까😀

첫 글을 작성 중인 쿤이라고 합니다. 

(저희집 강아지 이름이 오좋쿤이에요ㅎㅎㅎ 쿤이 일상도 올릴 예정이니 기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:-)

 

그럼 TISTORY 생활을 시작하면서 앞으로 계획을 좀 적어볼까해요!

★ 미식회는

'음주를 위한 식사'와 '식사를 위한 식사' 두가지 컨텐츠로 나누어서 사진과 함께 리뷰를 할 예정입니다.

★ 댕댕이는

'쿤이의 생활 V-log' 와 '댕댕이 간식, 약품, 장난감 등'의 리뷰를 작성할 예정입니다.

심장에 많은 무리가 갈 수 있으니, 마음 꼭 다잡고 보세요🐶

★ 생생정보통은

저의 파트너가 사용하는 제품과 제가 협찬해주는 물품의 리뷰를 과장없이 굉장히 사적인 감정으로 리뷰를 할 예정입니다.

★ 마지막으로 Review와 여행은

제가 가는 곳, 데이트 코스, 갬성사진, 영화, 책 등 다양한 장르를 리뷰해볼 생각입니다. 

 

물론 저도 일을 하면서 동시에 운영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주2회~3회 정도로 리뷰를 작성해볼 예정입니다.

앞으로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릴게요.

 

감사합니다💙